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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말씀

목회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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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적어도 감사!

  • 작성자새생명
  • 작성일2018.07.24 22:46
  • 조회수557

어느 교회에 40대 초반부터 머리숱이 점점 줄어드는 걱정으로 늘 인상을 쓰고 다니던 인상파 장로님이 어느 날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누구에겐가 “대머리도 감사할 일이 여섯 가지나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① 여성에게는 거의 없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내가 확신한 남성이라는 증거이다.
②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대머리가 된다. 날마다 우리의 앞이마를 쓰다듬어 주시기 때문이다.
③ 얻어먹는 사람이 없다, 대머리의 모습으로 도와 달라는 사람은 아직 한 사람도 못 보았다.
④ 엘리사도 대머리였다. 비교적 목회자들 중 대머리가 된 사람이 많다. 엘리사의 후손이라 그렇다.

⑤ 물자를 절약할 수 있다. 비누, 샴푸, 물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⑥ 하나님을 편하게 해드린다. 주님은 날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신다(마 10:30). 대머리는 머리숱이 적어 셀 것이 거의 없으니 주님을 얼마나 편안하게 해드리는 말인가.

그 장로님은 이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그저 농담으로 들었지만 “깊이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어떤 상황에 처해도 깊이 생각하면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웃으니 주름이 없어지고 얼굴이 환해집니다. 인상파 장로님이 환한 미소의 매력적인 장로님이 된 것입니다.

저는 “깊이 생각해보니 감사가 나왔다”는 고백이 정말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감사(Thank)는 생각(Think)으로부터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감사와 불평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하면 할수록 더욱 불어난다는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불만과 불평의 일들이 쌓여 가지만 감사를 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들과 축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쉽게 불평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어느샌가 환한 웃음을 웃을 수 있는 능력이 여러분에게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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