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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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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8.05.28 00:10
  • 조회수546

미국의 리버티 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머리에는 7개의 대륙을 상징하는 뿔 달린 왕관을 쓰고, 오른손에는 서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들고,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국독립 100주기를 기념하면서 프랑스에서 우호증진을 위해 미국에 선물한 작품으로 정식명칭은 [세계를 비치는 자유]였다고 합니다.

이 여신상을 조각한 사람은 프랑스의 작가 바르톨디라고 합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햇살이 잘 비치는 집에서 살았습니다. 자유를 갈망한 작가 바르톨디가 세계를 비치는 자유를 조각하면서 여신의 얼굴을 누구를 할까라고 고민한 끝에 생각한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였습니다. 그래서 지신의 어머니를 세계를 비치는 자유의 여신상으로 조각한 것입니다. 세계의 자유를 비치는 모델이 바로 자신의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또 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에서 2008년도에 지진이 났을 때, 한 여인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무너지는 건물 잔여 더미가 자기의 아이를 해치지 못하도록 아이의 지붕이 되 주신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벽돌과 부서진 건물 잔해들이 그 아기를 덮으려고 하니까 엄마가 지붕이 돼서 그 모든 벽돌 더미들 그리고 건물의 부스러지는 철근 더미들을 막았습니다. [어머니의 지붕]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여인은 젖을 먹이고 있던 자신의 어린 아이를 살려냈습니다.

그러나 이 어머니는 척추 뼈가 부러져서 끝내는 죽게 됩니다. 이 아이를 구해낸 구조대가 들어갔을 때 이 어머니의 휴대폰 액정에는 이런 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야. 네가 만약 산다면, 이것만은 기억해주길... 엄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어머니의 사랑은 자신의 척추 뼈가 부러지더라도 아이를 살려내기 위해서 그 쏟아지는 건물의 잔여들을 다 지탱하는 희생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직 눈도 못뜬 자신의 아이를 품에 안고 죽어간 어머니로부터 세계의 자유의 빛을 비치는 어머니까지 어머니라는 존재는 자식을 위해서 생명을 주고 빛을 주고 아낌없이 희생하는 존재입니다. 조건없는 사랑을 부어주신 예수님처럼 자식이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뛰어들 사람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그 어머니의 위대함을 아는 모든 자식은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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