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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말씀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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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190929)

  • 작성자새생명
  • 작성일2019.09.29 18:30
  • 조회수1231

https://vimeo.com/363082353

막10장 46-52절

답변 · 댓글 3

  • 우리함께2019.09.30 22:22

    내게 남아있는 것을 헤아려 보니 참 많다.
    그런데도 늘 무언가 더 배우고, 더 사야 하고, 더 먹어야 하고, 더 가져야 한다는 강박증 비슷한 것을 느낄때가 있다. 한 계절을 보내고 새로운 계절에 들어서면서 귀한 말씀으로 내 시간들을 성찰해본다. 문득 갑자기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후회하기 전에 내가 가진것으로 해야 할 것을 예수님께 말해본다.
    "주님! 이제는 시작해야 해야 합니다. 6년 동안 준비했던 것에 대해 첫 발걸음을 시작하게 하소서."

  • cjsdlf21272019.09.30 22:39

    없는것 많은 바디매오였지만 듣는귀와 소리지를 수 있는 입을 통해 믿음으로 예수님의 부르심에 겉옷조차 벗으며 뛰어나간 바디매오를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다
    갈망이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한다. 미리준비한다고 한다. 미리 준비하는건 좋은것 이지만 나는 갈망이 없고 열망도 없었던것 같다. 특히 주의 일에는 갈망보다는 형식적이고 어쩔 수 없으니까 할때가 많았던것같다.이제는 주의일에 갈망하는 자가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도 가진것 없고 여전히 바디매오와 같이 맹인이지만 바디매오와 같이 미리준비하여 주님의 부르심에 달려나가 "내가 보기를 원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자가 되고 싶다. 그러기위해서는 나의 삶의 우선순위 바로 세워야겠다. 기준을잡지 못하고 귀중한시간을 낭비할 때가 많았다. 점더 쉬고 싶고 좀더 내시간을 만드려고하고 댓가를 지불하려하지 않았다. 이제는 삶의 시간표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볼 것이다.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 cjsdlf49492019.10.01 00:38

    예수님의 이야기를 귀로만 들었을지라도 예수님을 향한 갈망과 열정.
    예수님이 지나가실때 소리칠 수 있었던 준비성과 돌파력과 집중력.
    예수님의 오라는 말 한마디에 겉옷을 벗어 버리고 뛰어나갈 수 있는 확실한 우선순위와 믿음.
    이 모든 것이 맹인 거지 바디매오에게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부끄럽다.

    바디매오는 보이지 않아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아도 들을 순 있기에 예수님의 이름을 듣기만 했을지라도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확실한 '나 보기 원합니다'가 있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바디매오와 같이 내가 귀하게 여기는 겉옷을 벗어버리고 예수님 앞으로 뛰어 나아갈만큼 '내가 보기 원합니다'하는 나의 갈망은 과연 어떤 것인지 돌아보게 되었고, 과감하게 버릴 것들을 버리기 위한 정확한 우선순위가 다시 필요한 때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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